카테고리 없음
10년 전 샤넬백 vs 비트코인 vs 금, 지금 얼마일까?
23세기 조던
2025. 4. 14. 22:00
2013년에 500만 원이 있었다면,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?
- 1. 샤넬 클래식백을 샀다
- 2. 비트코인을 샀다
- 3. 금(Gold)을 샀다
지금 이 3가지 자산의 가치는 놀라운 차이를 보여줍니다.
👜 샤넬백 (클래식 플랩백 M사이즈 기준)
- 2013년 가격: 약 520만 원
- 2024년 가격: 약 1,560만 원
- 10년 수익률: 약 3배
샤넬은 매년 가격을 인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. 단순 명품이 아닌 “투자 자산”으로도 취급되며, 중고 시장에서도 거의 감가가 없을 정도입니다.
💰 비트코인 (Bitcoin)
- 2013년 평균 시세: 약 13만 원 (1BTC)
- 2024년 시세: 약 9천만 원
- 10년 수익률: 약 690배
📈 단연 역대급 자산 상승률.
다만 높은 변동성과 리스크도 존재합니다. 한순간에 모든 자산이 날라갈 수 있습니다.
2018, 2022년 급락장도 경험하며 고점과 저점 차이 매우 큼.
📀 금 (Gold)
- 2013년 g당 시세: 약 48,000원
- 2024년 g당 시세: 약 95,000원
- 10년 수익률: 약 2배
가장 안정적인 자산으로 여겨지는 금. 위기 상황에서 가치 보존이 뛰어나지만, 수익률은 낮은 편입니다.
📊 10년 수익률 비교 요약
자산 | 2013년 가격 | 2024년 가격 | 수익률 |
---|---|---|---|
샤넬백 | 520만 원 | 1,560만 원 | +200% |
비트코인 | 13만 원 | 9천만 원 | +69,000% |
금 | 4.8만 원/g | 9.5만 원/g | +98% |
💡 당신이라면?
10년 전 선택이 지금의 자산을 결정짓습니다.
- 샤넬백: 감가 없는 명품 자산, 소비와 투자의 중간
- 비트코인: 리스크 있지만 초고수익 가능
- 금: 안전한 가치 저장 수단
앞으로 10년,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?
https://youtu.be/U2W3-esKT5w?si=2FlFIFk4WYdDh1c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