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 후 1시간으로 월 30만 원 만드는 법 (제가 직접 해본 루틴 공유!)
퇴근하고 나면 그냥 누워서 쉬고 싶을 때 많죠. 저도 예전엔 그랬는데, ‘한 달에 30만 원만 더 벌 수 있다면?’ 하는 생각에 작은 루틴을 시작했습니다.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루틴이니 공유해드릴게요!
📌 10분 – 오늘 있었던 일 블로그에 쓰기
퇴근 후 가장 먼저 하는 건 ‘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’입니다. 오늘 있었던 일 중 하나를 간단히 정리해서 올리는 거죠. 거창할 필요 없고, 점심에 먹은 메뉴 후기나 업무 중 알게 된 꿀팁, 집에서 쓴 제품 후기 등… 하루 10분 투자로 하나의 글을 완성합니다. 구글 애드센스를 붙여놓으면 글 몇 개만으로도 수익이 쌓이기 시작해요.
📌 20분 –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1개
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는 상품 등록만 해두면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자동으로 배송돼요. 저는 위탁업체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와 상세설명을 복붙해서 하루에 1~2개씩만 올렸습니다. 20분 정도면 충분하고, 판매 수익은 하루 2천 원씩만 벌어도 한 달이면 꽤 됩니다. 상품 등록은 밤에 조용히 하기 딱 좋습니다.
👉 참고: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바로가기
📌 15분 – 쇼츠 콘텐츠 기획 or 업로드
요즘 가장 핫한 수익 루트 중 하나가 유튜브 쇼츠예요. 저는 퇴근 후 15분 정도 시간을 내서 쇼츠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, 캡컷으로 간단한 편집 후 업로드합니다. 짧은 정보성 콘텐츠나 일상 VLOG 스타일이 반응이 좋아요. 지금은 하루 100원씩 수익이 들어오지만, 쌓이면 눈덩이처럼 커집니다.
📌 15분 – 제휴 링크 홍보 (단톡방 or 카페)
쿠팡 파트너스나 알리익스프레스, 텐핑 같은 제휴 마케팅 플랫폼에 가입해서 상품 링크를 만들어 공유해 보세요. 저는 가족 단톡방이나 맘카페 같은 곳에 제가 실제로 써본 제품을 추천했는데, 그 링크로 누군가 구매하면 수익이 발생합니다. 하루 1~2건만이라도 클릭되면 한 달에 2~5만 원은 기본이에요.
👉 추천: 쿠팡 파트너스, 텐핑
💡 ‘1시간 루틴’ 꾸준히 하기 위한 제 팁 하나!
딱 1시간 타이머를 맞춰두고, 그 시간만큼만 부업에 집중했어요. 욕심내서 더 하려다 지치면 오래 못 가더라고요. 시간 정해두고 매일 루틴처럼 반복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꾸준히 수익화로 이어집니다.
회사 끝나고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지만, 그 1시간을 조금만 써보세요. 작게 시작해도 달마다 계좌에 찍히는 숫자가 달라집니다.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루틴 공유하고 싶은 분은 댓글로 얘기 나눠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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